소세지 야채볶음 :: 쏘야 황금레시피

소세지 야채볶음

쏘야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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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한 소세지 야채볶음!

저는 고추장을 넣어서

맥주안주로도 인기

밥 반찬으로도 좋은 쏘야

만들기도 쉽고

맛도 있어서 최고에요!

밥을 볶아서 계란덮어먹으면 오무라이스 느낌이 날 것같아요.

냉털도 할 수 있어요.

이 날 냉털 반찬들을 만들었거든요!

냉장고가 너무 꽉차면 좋지않으니까요...

오늘은 소세지 야채볶음입니다.

새감도 예쁘고 매콤달콤 맛있어서

숟가락으로 막 퍼먹었어요.

준비물

소세지

양파

파

파프리카

마늘

그 외에도 넣고싶은 야채를 넣어도 좋아요!

당연히 빼도 좋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양념

간장 1스푼

고추장 1스푼

케찹 1스푼

꿀 1스푼

그리고 저는 매운 고추를 더 넣어주었는데

매운 고추는 넣지않아도 좋아요.

기름을 두르고 마늘부터 볶아서 향을 내줍니다.

다음은 양파를 넣어서 볶아주세요.

다음은 파프리카!

코코에서 파프리카를 구매하니

한 번에 8개가 들어있더라고요.

파프리카 한 번 자르면 잘 상하기도 하고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냉동보관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볶음밥이나 색깔 내기용으로 들어가면 좋아요.

소세지도 넣어서 볶아주세요!

소세지도 이제 이게 마지막 소세지네요ㅎㅎ

냉털 완료!

그러고 아주 길다란

킬바사 하나 구매해놨습니다.

소세지는 이것 저것 하기 싫은 날

쓰면 너무 좋아요!

만들어놓은 양념을 넣고 볶아주세요!

양념이 매콤달콤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볶아주고 볶아주고

재료손질 끝나면 볶아주고 볶아주고만 하면 끝나는 쏘야

소세지 야채볶음

만들기 간단하면서도 맛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간단하게 맛있는거...에 아주 충족합니다.

색감도 너무 예쁘게 나왔죠?

마지막으로 파를 조금 넣어서 살짝만 뒤적여주면 완성이에요.

쏘야 완성입니다.

색감도 너무 예쁘고

야채들도 하나하나 집어먹어도 맛있고

소세지도 간이 딱 되어서 좋아요.

무엇보다 만들기 간단하다는 것이 메리트

메리트

오늘은 쏘야 어떠신가요??

이 날 다른 반찬들이 좀 많아서

이거 다 못 먹을까 했는데

결국 다 먹었어요!!!

맛있으니까요.

오늘도 맛있는 것 드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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