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잼 토스트 카야 버터 토스트 카야잼이라고 알고 계시나요? 저는 요즘 집에 쟁겨두고 먹는 제품이예요! 작은거 한 통 다 먹고 그냥 큰 통으로 구입했습니다. 이것 저것 먹어보는 랜덤게임을 하기 싫어서 원래 먹던 카야 하우스 카야잼 브라운입니다. 카야잼 그린도 있는데, 단 맛이 약하다고 해서 아직 시도해보지 않았어요. 싱가포르에서 온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잼입니다. 큰 용량은 400그람 작은 용량은 240그람 400그람은 8천원 대 240그람은 5천원 대 구입했습니다. 물론 내돈내산입니다. 카야잼은 그냥 먹으면 약간 밍숭맹숭해요. 그냥 그런데 버터와 함께 만나면 진가가 드러나요. 앙버터처럼 해먹어도 좋고 버터를 살짝 녹여서 함께 발라먹어도 맛나요. 저는 발라먹는 쪽이 더 맛있어요. 앙버터로 크게 자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