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대학 애플시나몬
메뉴추천
와플대학!
요즘 은근 많이 보이는 와플대학
어떤 메뉴를 제일 좋아하시나요?
저는 항상 애플시나몬을 먹습니다.
크림만 들어간 것은 좀 밋밋해보이고 그렇다고 초코를 뿌려먹고 싶지는 않구요.
과일이 들어간 것은 과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결국 저는 항상 애플 시나몬을 찾고 있습니다.
와플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 조합이랄까요?
시나몬 향이 나면서 달달한 시럽이 들어가 있구요.
부드러운 크림의 조합 최고예요!
와플대학 크림을 진짜 터질듯하게 넣어주세요!
길거리 와플은 그냥 크림을 있는둥 마는둥 발라주잖아요.
크림이 마구마구 엄청나게 들어가있는 와플대학 애플시나몬!
사진보니 또 먹고싶네요!!!
뷔페에 가면 마지막에 만들어먹는 와플이 또 그렇게 맛있잖아요.
저만 그런가요? 요즘은 뷔페도 못 가니까.
와플이 생각날 때 와플대학으로 달려갑니다.
가끔 자주 생각나는 애플 시나몬 와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가장 쉽게 행복해지는 방법입니다.
2008년부터 있었다는데, 요즘 왜 자주 보이는걸까요?
메뉴는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아이스크림 와플도있네요!
저는 크림와플을 좋아합니다.
애플시나몬 와플 가격은 2500원입니다.
저는 100원을 추가해서 집에가서 먹을꺼예요.
싸만코 와플, 팥스노우와플, 17곡와플
와플 종류는 진짜 많아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도 은근 많더라고요.
마음대로 골라먹는 12가지 크림와플
저의 원픽은 애플시나몬 와플!
달달하고 부드럽고 맛있는 와플입니다.
딱봐도 칼로리 폭발일 것같으니 아주 가끔만 먹어줘야해요.
처음에 갔을 때는 약간의 기다림이 있어서 와플이 따끈하고 바삭하고 그랬거든요.
다음에 갔을 때는 진짜 금방 받았는데, 와플이 식어서 바삭하지 않았어요.
따끈하고 바삭한 와플을 먹고싶다면 바로 구어주세요라고 얘기를 해야할 것같아요!
저는 바삭한 와플이 더 맛있더라고요!
2500원에 이정도면 너무 괜찮지 않나요?
물가가 너무 비싸져서요. 요즘은 과자 한 봉지도 2천원하잖아요.
와플대학 애플시나몬 추천합니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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