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태블릿 아이패드 6세대 :: 보호필름

가성비 아이패드 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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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구입한 아이패드.

2세대인지 3세대인데 12~13년 경 아이패드를 구입한 적이 있고 사실 엄청난 활용을 하지 못하여서 그 이후에 아이패드를 거의 썩혀놓다가 최근에 어쩌다가 아이패드를 꺼내게 된 이유는 책을 읽기위해서였다. 이북리더들이 많이 있지만 이북리더는 보통 눈 건강에 좋다고 한다. 하지만 만화책을 지원하지않음......ㅎ

 

책을 읽기위해서 요즘 이북을 많이 이용하고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고 있다. 굳이 책을 살 이유를 못 느끼고 또 외국에서 살다보니 한국책을 구하기 어렵고 더 이상 책장을 넓힐 수도 없는 이유이다. 굳이 물질적 소유가 필요없어진 이유였다.

그리고 지금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

 

이전 아이패드는 PDF지원이 안되어서리 만화책을 볼 수 없었다.

이것이 함정 요즘 어린이 때 보았던 그리스로마신화도 다시 보는중...ㅎ

 

핸드폰으로 하는 일이 많아짐으로 리딩북을 들으면서 핸드폰으로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내가 사용할 수 있는 기계가 하나 더 늘어서 좋다.

매우 만족 중

6세대가 출시된지가 꽤 되어서 가격대도 만족스러웠다. 7세대가 나오면 또 한동안 세일하지않을 것이고

그리고 원래.....지나간 핸드폰 사용하는 일에 익숙해서리....아이대프 3세대를 사용하는 나에게는 아주 만족스러운 6세대

엄청 빠르다!!!!ㅎㅎㅎ

 

그리고 아이패드로는 프로만큼의 기능을 사용하지않을 것을 알기에 이 정도로 충분하다.

그리고 아이펜슬의 기능을 지원하지만 딱히 펜슬을 쓸 일이 없어서 펜슬은 구입하지않음.....

글은 컴퓨터로 써야지요.

유튭으로 영어공부도 열심히....하는중ㅎㅎㅎ

(미국 온지 얼마 안되어서 영어못함. 여기 있어도 공부 안 하면 영어 안 는다는게 정설)

몰입영어를 읽고 어린이 영어로 공부하는 중입니다.

또 다른 유용한 정보들이 유튜브에 많기때문에 다른 작업을 하면서 유튜브 틀어놓는 것도 좋네요!!!

 

혼자있는 시간이 늘어서 자기계발에 자꾸 눈길이 가네요.....

하지만 하고싶지만 하고싶지않은 그런

아 왜케 그냥 놀고싶을까싶지만 그래도 새로운 아이패드로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이런 용도로 쓰기에는 저에게 가성비 갑이에요.

너무 좋아요!!!!

엄청난 기계의 욕심이 없어서 그냥 제가 편한만큼 쓰면 된다고 생각하는 아이패드입니다.

 

이 정도면 저에게 적당하고 제가 하고싶은 대부분의 일을 할 수 있네요.

앞으로 사용하게되는 앱이 있다면 리뷰해볼래요.

케이스도 강화유리만 하고....겉 케이스는 안 했어요.

굳이 해야하나싶기도하고 핸드폰은 매일매일 들고다니고 떨어뜨릴 위험이 많아서 아이페이스를 애용합니다.

진짜 아이패스만 쓴지 10년된듯....

아이패는 딱히 움직임이 많이 없고 저의 3세대를 보더라도 기스가 거의 없어서리 그냥 케이스는 없는걸로

아이패드 오자마자 필름부터 씌워주었습니다.

삼국지는 역시 만화 삼국지 엄지척

정작 읽오있는건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

아직 덜 자랐나봅니다.

아이패드로 많이 하는 것 중 하나는 책 읽기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책을 안 읽는다고 하잖아요...그냥 삶이 조금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을 하나쯤 열어두는 것은 어떨가요? 만화책이라도 들여다보면서 저를 릴렉스시키는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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