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19 휴지 대란 코스트코 사재기불과 2일 전까지 휴지 대란과 코스트코 사재기를 믿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코스트코를 방문한 것은 3월 11일 불과 3일 전이었는데 이 때도 물에 2개 제한이 붙긴했지만 빈 곳도 없이 가득 차있었고 줄도 서지 않고 물건을 구입해서 나올 수 있었는데 3일만에 상황이 급격하게 바뀌었다. 이 모습이 불과 3일 전 모습 미국 중에서도 사람이 많이 모여살고 관광객이 많이 다니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곳이 위험한줄 알았지 우리 지역은...이라고 생각했는데ㅠㅠ 이 곳도 코로나의 여파가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기온도 벌써 26~29도정도로 높은 기온을 유지하고 있어서 괜찮겠지 괜찮겠지 했는데 이곳도 시작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했고 오늘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