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소금커피 85도씨 베이커리카페대만 여행을 한다면 꼭 먹어야봐야한다는 바로바로 소금커피!!!! 85도씨 소금커피, 솔트커피를 먹어봤습니다. 제가 후기를 읽어보고 갔는데, 호불호가 좀 갈리는 느낌이지만 저는 극호!! 오늘 집에서 또 만들어먹었어요ㅎㅎㅎ 딱 들어간거보니 만들기 엄청 쉽겠다해서 오늘도 만들어먹은 소금커피 만족스러워서 사진 엄청 찍어서 포스팅합니다. 아래는 아메리카노가 깔려있고 윗쪽에는 크림이 올려져서 흡사 아인슈페너같은 소금커피지만 단짠단짠의 결정체라는 것은 아인슈페너와 다르지요!ㅎㅎ 아래에 아메리카노에도 단짠의 양념?이 가미되어있는듯하고 크림에도 단짠이 들어가있는듯했습니다. 크림만 그냥 먹으니 살짝 짠 느낌이 있었어요. 그리고 여러 디저트들과 함꼐 먹었습니다. 85도씨 Sweeten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