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 나비엔 온수매트
EQM560
2020년 신상 온수매트를 가지고 왔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제품은 전기장판이었어요.
그런데 전기장판을 사용하면서는 진짜 바닥만 뜨거운 그 느낌!
그리고 요즘은 자꾸 더 피로해지는 느낌이 들고 또 들고해서 온수매트를 사용하면 자고일어나면 정말 개운하다고 상쾌하다고 하길래 전자파의 영향도 덜 하다고하고....해서 일반 전기 매트보다 확실히 비싸지만 구입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지금 한 3주 정도 사용하였어요. 구입일을 보니 11월 12일이네요.
제가 선택한 기준은 이왕사는거 젤 좋은거 사자였습니다.
배송온 온수매트
EQM560 SS 싱글버전입니다.
열어보면 이렇게 이불이 처음에 보이네요.
다양한 구성제품들!
전기매트보다 확실히 구성제품이 많아보였고 복잡해보였지만 생각보다 금방설치하였어요.
이것은 본체입니다.
설치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보시고 그대로 설치하면 된답니다.
어렵지않아요.!!!
그리고 온수매트 사용시 한 번 더 확인해주세요!!!
온수매트 중에서도 저렴한 제품들은 자동 물빼기 기능이 없는 것들이 있었어요.
그럼 물을 어떻게 뺀다는 것인가...싶기도하고 한 번 사면 오래 사용하는데, 편하게 쓰자싶어서 거의 모든 기능이 다 들어있는 고급형으로 구입하였습니다. 또한...이 디자인이 제일 이뻤어요.
다른 온수매트 본체들보다 예쁘게 생겼어요!!!
물론 주관적입니다..ㅎㅎ
딱 떨어지는 네모네모함
그리고 깔끔한 블랙!
또 온수매트 소음이 심하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ㅠㅠ
온수매트 돌아가는 소리도 녹음되었으니 들어보셔요.
저는 그렇게 방해되지않는 소음이었어요.
온수매트 돌리면서 잘 자고 있답니다.
물이 들어가는 매트와 패드가 들어있어요.
패드와 매트를 조립?해야해요.
안쪽에 패드가 밀리지않고 끈으로 묶게되어있어요.
4면 모두 이렇게 되어있어요!!
이렇게 완성했다면 이제 물을 넣고 매트를 데워봐야겠지요.
물 호수를 연결해봅니다.
화상주의라고 적혀있는 온수매트 본체
물은 생수를 넣으라고해서 생수를 넣었어요,
수돗물을 넣으면 침전물 같은 것이 생길 수 있다고합니다.
아까 윗쪽에 동영상에서 처음 시작점이 10도였던거 보셨나요??
이제 24도 그리고 설정온도인 37도까지 올라갑니다.
37도로하면 솔직히 조금 뜨거워요. 35~6도정도가 저는 좋았어요!!!
정말 충분히 따듯하고 개운한 잠을 잘 수 있는 온수매트입니다.
저는 전기매트보다 훨씬 좋은 것같아요...!!!!
완전 추천드리는 온수매트입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쿠팡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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