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소분 보관법

버터 소분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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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보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버터는 유통기한이 길지만 잘못 보관하게 되면 냉장고 냄새를 다 먹거나 상해서 버려야 하는 상황을 경험하고 버터는 오픈하면 소분하여서 보관하고 있답니다.

버터소분

버터 소분 보관법 알아보아요.

버터

준비물은 버터와 종이포일입니다.

프레지덩 무염버터예요.

방탄 커피나 빵에 발라 먹으면 맛있어요. 가염버터보다 심심하긴 하지만 이제는 무염버터에 적응해서 버터 그대로 풍미로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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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보관법

통 버터는 작으면 200그람, 많으면 400그람이 넘는 제품들이 있어요. 베이킹을 해도 몽땅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소분 보관을 활용하고 있어요. 소분하기 귀찮다면 먼저 소분되어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아요. 다만 가격이 비싸답니다. 프레지덩 버터도 20그람씩 소분된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가격차이 때문에 통 버터를 구매하여서 소분해서 사용합니다. 직접 소분의 장점은 제 마음대로 용량을 소분할 수 있다는 거예요.

먼저 버터를 사용할 만큼 칼로 잘라주세요.

버터 소분

종이 포일에 올려두고, 원하는 용량이 잽니다. 이 과정은 생략해도 괜찮아요.

앞뒤로 종이 포일을 감싸주세요. 버터의 기름기로 알아서 착착 붙어요.

반복 작업을 하여서 용기에 옮겨 담아주세요. 뚜껑이 있는 용기가 필수예요. 뚜껑이 없으면 냉장고 냄새 다 잡아먹으라는 뜻과 다를 바 없답니다.

이렇게 뚜껑아 밀봉하여 냉동 보관하면 됩니다. 이미 오픈한 제품은 냉장고에서 수명을 짧아 지기 때문에 냉동보관을 해서 사용해요. 그렇기에 처음부터 조금 저렴한 냉동 버터를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냉동 버터도 구입해봤는데, 나름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버터는 빵 구워 먹을 때나, 다양한 버터구이 등 요리에 사용되어서 항상 집에 구비해놓는 품목이에요.

 

이렇게 낱개로 포장을 해두면 버터를 자르려고 칼을 또 꺼낼 필요도 없고 손에 기름이 묻어나지도 않아서 쉽게 버터를 꺼내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냉동 보관하면 더 오래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요.

 

냉동한 버터는 갓 꺼내면 당연히 딱딱하지만 금방 물러져요. 요리에 사용하면 별 다른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고 빵에 발라먹는다면 빵과 함께 살짝 데워먹으면 맛있어요.

쉽고 간단한 버터 보관법 버터 소분 팁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로그인은 필요 없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