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간고등어 구이 조리법
생각보다 쉽고 맛있는 반찬 안동 간고등어 구이
따로 택배로 받은 것이 아니고 직접 구매해왔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냉동이되지 않은 상태였고 더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냉동이 필요하다고 해요!
국내산, 보관방법은 냉동
바로 조리가 가능합니다.
따로 비린내를 제거하고자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쌀뜬물이나 식초, 술 등에 담궈둘 필요가 없어요.
바로 조리 가능합니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있는 간고등어 살짝 씻어서 머리를 떼주었습니다.
머리를 먹는 분도 계시지만...저는 잘라주었어요
비린내 제거를 위해서 쌀뜬물에 담그거나 하는 방법도 있어요.
이미 간이 되어이는 제품이고 바로 조리가 가능한 제품이라서 따로 뭔가 하지 않아도 바로 구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쪽을 열어서 구어줄꺼예요.
이미 손질이 다 되어있으니 그냥 열어서 구어주면 됩니다.
기름을 살짝 두르고 구어주세요.
냉동 제품이 아니라서 따로 냄새를 제거하거나 하지 않아도 맛있었습니다.
이미 간이 다 되어있는 제품이라서 따로 간을 할 필요도 없었어요.
생각보다 냄새도 엄청 심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굽다보니 두 동강난 고등어
후라이팬에 살살 뒤집어 가면서 구어주시면 됩니다.
중불로 10분~12분 정도 구으면 완성됩니다.
앞 뒤로 노릇노릇 둘려가면서 구어주세요.
식용유를 많이 두르지 않았는데도 눌러붙거나 타지 않았어요.
고등어자체에도 기름이 나와서 그런가봐요.
따로 간을 할 필요도 엄청난 손질도 필요없는 안동 간고등어 굽이 조리법
아주 간단합니다.
그냥 고등어보다 짭짤하니 맛나더라고요!
밥이랑 함께 먹으면 밥도둑입니다.
안동 간고등어 구이 조립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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