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 프로틴 쿠키 & Bulletproof coffee

퀘스트 프로틴 쿠키

Bulletproof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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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프로틴 쿠키 & bulletbroof coffee

퀘스트 프로틴 쿠키와 최강의 식사 저자의 방탄커피 후기

두 가지 제품은 간식대용은 아니라고 점심식사대용입니다.

간식으로 먹기에는 투머치 느낌이 있는 식사입니다.

요기는 피넛버터 사진이지만 오늘 사진은 초코칩  칩입니다.

그리고 방탄커피는 바닐라맛

요즘 자꾸 왜 모자 씌우고싶은지 모르겠지만ㅎㅎ

퀘스트 프로틴 쿠키와 방탄커피입니다.

 

퀘스트 프로틴 쿠기는 일단 생각보다 커요. 그래서 커피와 함께 먹으면 한끼 식사 대체할 수 있는 양입니다.

이것만 먹고도 엄청 배가 고프거나하지않았어요.

 

오히려 저는 보통 블랙커피와 함께 프로틴 쿠키나 프로틴바를 먹기때문에 이것도 좀 오바스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다음부터는 방탄커피만 먹거나 커피와 프로틴 쿠키를 먹거나 이렇게 선택해야할 것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이렇게 점심을 안 먹었어요.

당연히 밥을 먹던 시절이 있었구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점심을 먹고 너무 좋다는거에요!!!

 

처음 적응기간은 조금 벅차고 힘들 수 있으니 다른 것들을 챙겨먹을 수 있지만....

방탄커피 1잔으로 점심을 대체하는 일이 수월해지기 시작하면서 밥먹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않아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좀 더 가볍게 오후를 보낼 수 있어요.

 

그리고 저녁의 본 식사는 잘 먹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키토식으로 하게되면 탄수화물만 먹었을 때의 당떨어짐 느낌이 없어서 엄청난 배고픔이 없이 이것만 먹고도 견딜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도 느끼는거지만....이 때 뭔가 라면이 먹고싶다. 그래서 라면을 먹잖아요? 그럼 저녁 먹기 직전에 진짜 극심한 배고픔이 찾아옵니다. 막 손이 떨려요. 그런데 이렇게 먹으면 뭔가 많이 먹은 것같지도 않은데 배가 안고프고 극심한 배고픔이 없어요. 저는 일단 그냥 신기하구요. 그래서 특히 점심에는 탄수화물을 안 먹으려고 합니다. 정말 너무 배고프고 그 배고픈 기분이 너무 싫어요. 기분 나쁜 배고픔이에요.

맛은 바닐라, 오리지날, 콜라겐프로틴, 콜드브루 생각보다 엄청 많아요!

꽤나 다양하게 있고 가격은 거의 4딸라....ㅠㅠ

가격은 착하지 않아요. 이거 1팩에 3.몇달러였는데 기억이 안나요....

우리나라 제품인데 나름 많이 보이는 버터커피입니다.

이 제품 가격을 봤을 때 개당 2700원인데, 이 제품에 비해서 거의 1.5배 비싼가격입니다.

최강의 식사 저자 어드벤티지인가요?ㅎㅎ

이 제조사에서 나온 MCT오일도 나름 고렴이 제품입니다.

 

맛은 솔직히 말해서 직접 만드는 것이 제일 맛있어요.

직접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방탄커피 레시피가 있습니다.

참고하여주세요.

방탄커피 다이어트 레시피

330ml가 들어있고 생각보다 많은 탄수는 16그람이지만 당 알콜이 12그람이네요.

단백질 1그람, 지방이 15그람 들어있네요..!

방탄커피답게 지방의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1팩에 160칼로리로 칼로리 자체는 높지않은 편이에요.

색은 그냥.....편의점 커피색..ㅎㅎ

편의점 커피 따라놓으면 저런 색이 나오거든요.

그리고 이 제품도 콜드브루제품이네요.

콜드브루로는 방탄커피를 아직 안 만들어먹어봤는데 한번 만들어먹어봐야곘어요.

방탄커피의 맛은 기대만큼은 못했지만 그래도 그냥저냥 먹을만한 커피였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맛이야?했는데 먹다보니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다음은 퀘스트 프로틴 쿠키

이거이거 완전 세상 맛있는 맛이에요.

다이어터가 아니더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프로틴 쿠키에요!!!!

 

칼로리는 250칼로리로 낮지않아요. 방탄커피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런데 진짜 JMT 이건 탄수화물이 거의 없는 쿠키에서 날 수 없는 그 무언가 있는 맛

진짜 부드럽고 촉촉하고 초코칩도 너어무 맛있고 그냥 진짜 맛있게 먹을 수 잇는 초코칩 쿠키였어요.

 

이건 진짜 키토하시는 분들이면 꼭 드세요.

두번 드세요.

프로틴 쿠키

이건 다른 날 먹은 프로틴 쿠키인데.........

아인슈패너랑도 당연히 잘 어울리고

이 날 진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냥 생긴 것도 그냥 초코칩 쿠키 아닌가요???

단백질도 보충하고 탄수화물도 거의 없고 이정도면 아주 좋은 프로틴 쿠키라고 생각합니다.

베이킹은 힘들어요ㅠㅠ그리고 요즘 뭐 한다고 오븐 엄청 돌렸더니 전기세가 2배ㅋㅋㅋㅋㅋ

배보다 배꼽이 큰건가 싶기도하고...오븐이 전기를 많이 먹더라구요.

슬픔슬픔

 

가격은 개당 2천원꼴인데....저는 저의 점심가격으로 딱이라고 생각해요.

미국가격이랑 차이도 안남...쿠팡 물류를 어디서 끌어오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미국에서 사면 좀 더 싸야하는거 아닌가요ㅠㅠㅠ

프로틴바도 그렇고 진짜 저는 한국에서 환전해서 돈 쓰는 사람으로...한국이 훨 싸다고 느낌니다.

요즘 환율 1200원 돌파해서ㅋㅋㅋㅋㅋㅋㅋ그저 웃지요.

퀘스트 프로틴쿠키

즐거운 다이어트 그리고 맛점하세요!